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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강원권역 국가어항 시설 유지보수 준공

등록 2026.09.16 17:21:49

대포항·금진항, 야간 시인성 확보…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금진항 가로등 교체.

[서울=뉴시스] 금진항 가로등 교체.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강원 지역 국가어항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는 강릉 금진항의 오래된 가로등 16개를 교체하고, 속초 대포항 가로등 시설에 대한 누전 점검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금진항에서는 일부 가로등이 오래되면서 불이 제대로 켜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어촌어항공단은 현장 확인을 거쳐 점등 상태가 불량한 가로등 16개를 새 시설로 교체했다.

가로등 교체로 어항 주변의 야간 조명이 개선되면서 어업인과 방문객들이 밤에도 부두와 어항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포항에서는 가로등 전기시설에 대한 누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확인했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 대상을 정하고 후속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정범수 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장은 "어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방문객이 밤에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을 제때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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