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한진 사장, 동서울 물류 허브 점검…"추석 특수기 운영 현황 확인"
등록 2026.09.16 15:56:54
전날 동서울 허브 터미널 방문
현장 확인 후 현장 종사자 격려
![[서울=뉴시스] 조현민 한진 사장이 지난 15일 동서울허브터미널에서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2026.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193_web.jpg?rnd=20260916155456)
[서울=뉴시스] 조현민 한진 사장이 지난 15일 동서울허브터미널에서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2026.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조현민·노삼석 한진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류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5일 조·노 사장이 동서울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조·노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은 뒤, 화물 입출고와 수송 동선 전반을 살펴봤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으로 이동해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을 둘러본 뒤에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로 가동하고,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차질 없는 배송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 사장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메가허브터미널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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