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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소규모 초교 8곳 6학년 '공동 어울림여행'

등록 2026.09.17 08:07:21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 총 4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운영했다.사진은 공동학교 어울림여행 기념사진 모습.(사진=고성교육지원청 제공).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 총 4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운영했다.사진은 공동학교 어울림여행 기념사진 모습.(사진=고성교육지원청 제공).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 지역의 소규모 8개 초등학교 6학년 38명이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는 '공동 어울림여행(수학여행)'을 실시했다.

17일,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 총 4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여행은 역사·문화 탐방부터 진로 체험, 문화예술 관람까지 균형 있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울림여행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온라인과 공동교육과정 시간에 함께 공부하던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 롯데월드, 잡월드를 방문해 각종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번 6학년 어울림여행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의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고, 협력적 교육과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고성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 총 4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운영했다.사진은 고성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체험 참가 모습.(사진=고성교육지원청 제공).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6학년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 총 4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운영했다.사진은 고성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체험 참가 모습.(사진=고성교육지원청 제공).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8개교의 6학년 학생들은 평소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학습해왔으며 이번 어울림 여행을 통해 교실 밖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삶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해 왔다.
 
정원태 교육장은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어온 아이들이 이번 어울림여행을 통해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몸소 체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간 연대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지역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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