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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진출"…소진공·키르기즈 투자처 '맞손'

등록 2026.09.17 08:24:38수정 2026.09.17 08:32:23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국가투자처)와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소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과 키르기즈공화국의 투자 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기관인 국가투자처의 협업 체계를 토대로 양국 소상공인·소기업 간 교류를 늘리고, 상호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돕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제품 판로 개척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적인 정보 교환과 실무진 간 협의를 통해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수한 K-소상공인 제품을 현지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제품의 현지 판로를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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