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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버터로 빵 맛 높인다"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베이커리 강화

등록 2026.09.17 08:42:57

'라콩비에트' 공식 수입·유통사 '티엠지홀딩스'와 MOU 체결

[서울=뉴시스] 15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오른쪽)가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5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오른쪽)가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를 활용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등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서며 베이커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1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프랑스 버터 브랜드 '라콩비에트(La Conviette)'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티엠지홀딩스와 프리미엄 원재료 소싱 및 상품 공동 개발,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라콩비에트를 비롯해 티엠지홀딩스가 취급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 개발에 나선다.

특히 버터의 풍미와 품질이 중요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구움과자 등을 중심으로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등에서 운영하는 인스토어 베이커리의 제품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에서 원재료의 품질과 풍미를 중시하는 소비가 확대되는 데 맞춰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의 유통·영업 인프라를 연계한 판로 확대도 추진한다.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등 자체 상품을 티엠지홀딩스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신세계푸드의 기업간거래(B2B) 네트워크와 티엠지홀딩스의 소싱·유통 역량을 활용해 신규 고객사와 판매채널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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