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렌치파이에 피넛버터 담았다" 해태제과, 美 '리고'와 맞손
등록 2026.09.17 10:32:36
후렌치파이, 44년 만에 첫 해외 브랜드와 협업
![[서울=뉴시스]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출시 (사진=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773_web.jpg?rnd=20260917095204)
[서울=뉴시스]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출시 (사진=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해태제과가 1982년 출시된 후렌치파이에 처음으로 해외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은 미국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LIGO)'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기존 후렌치파이가 과일잼을 활용한 것과 달리 피넛버터크림을 담았으며 한입에 즐길 수 있도록 정사각형 크기의 미니 형태로 선보인다.
크림에는 리고의 피넛버터 가운데 입자가 곱고 질감이 매끄러운 '크리미' 타입을 적용했다. 얇은 파이 사이로 크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후렌치파이에 맞춘 배합도 적용했다.
겹겹이 쌓인 64겹 파이의 바삭한 식감에 피넛버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정사각형 파이 2개를 한 봉지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입 크기에 담은 진한 풍미로 후렌치파이의 새로운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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