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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과 결혼 언급 "나는 괜찮지만…"

등록 2026.09.17 10:32:57

[서울=뉴시스] 지상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상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승진아 눈탱이 달마시안 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상렬은 최근 서울로 이사할 수도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더라"며 "곧 결혼할 것처럼 되니까 나는 괜찮은데 보람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결혼 날짜를 잡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부모님들도 계시고 과정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도 언급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16세 차이가 난다며 "근데 개띠하고 호랑이띠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둘의 투샷을 보면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다"며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도 전했다.

한편 지상렬과 신보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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