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통시장 2곳서 추석 환급·놀이행사 운영
등록 2026.09.17 17:23:06
전통시장 2곳서 추석 특별행사 운영
영등포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환급
남서울상가 놀이·사은 행사…쿠폰 증정
![[서울=뉴시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588_web.jpg?rnd=20260917164741)
[서울=뉴시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는 추석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과 남서울상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영등포전통시장에서는 이달 20일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국산 농축산물이나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한다.
환급 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수입 수산물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건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서울상가에서는 22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2인 1조 윷놀이에서 승리한 팀에는 1만원, 진 팀에는 5000원 상당의 상가 전용 쿠폰을 준다. 제기차기는 한 번만 차도 5000원, 10번 넘게 차면 2만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같은 날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하면 5000원 상당의 수건을 준다. 상가 방문객에게는 송편을 나눠준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명절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풍성한 혜택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고, 기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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