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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하늘' 전남광주, 낮 최고 30도…일교차 커

등록 2026.09.19 05:56:04

아침 최저 16도…곳곳 안개 주의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주말인 19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까지 벌어지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동해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m로 높게 일겠다. 거문도·초도와 완도 여서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의 강이나 호수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 차량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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