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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단, 16번째로 개회식 입장…신유빈·김동용, 태극기 들고 선봉[나고야AG]

등록 2026.09.19 18:52:45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나고야·서울=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16번째 순서로 개회식에 입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알파벳 순서에 따른 개회식 선수단 입장에서 한국 선수단은 전체 16번째(Republic of Korea·KOR)로 입장했다.

기수는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베테랑 김동용(진주시청)이 맡았다.

대형 태극기를 함께 맞잡은 신유빈과 김동용은 현장에 대한민국이 소개되자 밝은 미소를 띠며 발걸음을 뗐다.

이날 한국 선수단에서는 여자농구, 복싱, 조정, 요트, 서핑, 정구, 우슈, MMA, 탁구 등 9개 종목에서 50명의 선수가 개회식에 참가했다.

무대에 오른 선수들은 저마다 작은 태극기를 손에 흔들고 밝은 표정으로 개회식 입장을 즐겼다.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개회식 현장을 찾은 현지 교민들도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선수단을 환영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관중석에서 두 팔 벌려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크리켓,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1051명(선수 791명·임원 219명·본부임원 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 872명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내보내 종합 3위(금 42개·은 59개·동 89개)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3위 수성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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