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대신 우월지능?…트럼프, 온라인 AI 명칭 대체 투표글 올려
등록 2026.09.20 03:19:31수정 2026.09.20 04:50:25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공지능(AI)’ 명칭이 부정확하다며 대체 명칭에 대한 투표글을 올렸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만찬 중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6.09.20.](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1588385_web.jpg?rnd=20260918115405)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공지능(AI)’ 명칭이 부정확하다며 대체 명칭에 대한 투표글을 올렸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만찬 중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6.09.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공지능(AI)’ 명칭이 부정확하다며 대체 명칭에 대한 투표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은 AI, 즉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가리키는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표현이 부정확하며, 매우 세련되지 못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훨씬 더 세련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Superior Intelligence(SI·우월 지능)’, ‘Extreme Intelligence(EI·극한 지능)’, 또는 ‘Supreme Intelligence(SI·최고 지능)’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투표다. 모두가 투표해 준다면 감사하겠다!”라며 “갈수록 커지고 있는 이 ‘혁명’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이름은 무엇인가?”라며 투표를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위험론을 '날조(hoax)'라고 일축하고 있다.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이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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