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협력"…유한양행, 네트워킹 진행
등록 2026.09.21 09:15:42
R&D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 모색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25_web.jpg?rnd=20260921090036)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YIP을 운영하고 있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한 기초연구를 지원하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한양행과의 후속협력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연구진과 YIP 연구자 간 혁신신약 R&D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 임원, 주요 연구진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과제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한 구두발표와 함께 연구 포스터를 전시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이 이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4회 YIP에서는 13개 연구 과제가 새롭게 선정됐으며,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선정된 과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76개 연구 과제가 지원받았다.
연구가 종료된 과제 중에서 신약 개발 협력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6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재 후속지원 연구가 진행 중이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과학적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 신약 창출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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