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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꾸고 화장실 고치고…안산시, 중앙동 골목 정비

등록 2026.09.21 11:03:54

민선9기 공약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일환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8일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8일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단원구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를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도입되고, 노후한 공용화장실을 새롭게 정비했다.

안산시는 민선9기 공약과제 중 하나인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끝마쳤다.

사업비 4억원(국비2억·시비2억)을 투입, 상점 간판과 차양막 등에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보행로를 정비했다.

특히 상인들의 숙원이던 공용화장실을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새롭게 정비했다.

지속적인 상권 운영을 돕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배달용기 디자인과 특화메뉴도 개발했다. 상권 홍보를 위한 노래도 만들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인 여러분과 안산시가 함께 고민하며  중앙동 골목상권이 새롭게 태어났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거리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산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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