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협약'
등록 2026.09.21 11:36:28
MOU 교환…농촌 인력난 대응·경제산업 교류 확대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사진 왼쪽)이 베트남 다낭시 응우엔 마인 홍 시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업무협액을 체결한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09.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123_web.jpg?rnd=20260921113341)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사진 왼쪽)이 베트남 다낭시 응우엔 마인 홍 시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업무협액을 체결한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베트남 다낭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하는 농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는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월 다낭시와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뒤 경제와 산업,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같은 해 8월에는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교환했다.
최원용 시장은 "계절근로자 협력을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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