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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식] 독감 21일부터 예방접종…어르신 연령별 진행

등록 2026.09.21 13:23:35

어린이·임신부부터 순차 접종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함께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우선 기존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까지였던 어린이 지원 대상이 만 14세까지로 확대됐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이날부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으면 된다.

어르신 예방접종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나눠 진행한다. 만 75세 이상은 10월6일부터, 만 70세부터 74세까지는 10월12일부터, 만 65세부터 69세까지는 10월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 28일까지 모집

완주군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도시민의 활기찬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의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단일 건물 층별 바닥면적 합계 150㎡ 이하인 단독주택이다.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을 비롯해 농촌 지역 무주택자, 완주군 농촌 지역으로 전입하려는 귀농·귀촌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혁신도시 가족 초청 농촌체험 추진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전북 혁신도시 소비자 가족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농촌의 정취를 나누는 '2026년 도농 교류 지원 사업-가족 단위 농촌 체험 홍보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일정은 완주 로컬푸드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농가 수확 체험, 농가 식당 식사 등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유인순 농가를 찾아 제철 오이를 손수 수확한 후 건강 밥상으로 점심 식사를 즐기게 된다. 오후에는 양점자 농가로 자리를 옮겨 가족과 함께 고구마를 캐며 결실의 기쁨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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