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추석 연휴 근대골목서 전통놀이 체험 운영
등록 2026.09.21 15:19:15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근대골목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기차기, 팽이치기, 새끼꼬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근대복 체험, 전통 엿치기 등이 열린다. 또 룰렛게임과 풍선 만들기, 청사초롱 소원등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마당에는 청라버스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고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휴기간 6개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된다. 골목문화해설사가 배치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근대골목 해설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역사적 장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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