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멤버 3명' 엑소 수호, 세븐틴 보며 자책…"나도 그랬어야"
등록 2026.09.21 16:15:12
![[서울=뉴시스] 그룹 엑소 수호가 21일 멤버들이 연이어 탈퇴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리더로서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 화면 캡처)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577_web.jpg?rnd=20260921160941)
[서울=뉴시스] 그룹 엑소 수호가 21일 멤버들이 연이어 탈퇴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리더로서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 화면 캡처)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에는 '다시 데뷔하면 리더 할래 말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 엑소 수호, 세븐틴 에스쿱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등 각 그룹의 리더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 생활과 리더의 고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스쿱스는 팀의 막내 리노를 언급하며 "형이 12명이나 있으면 아무리 형들이 잘해줘도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을 이끄는 방식에 대해 "맏형과 막내가 역할을 잘하면 팀이 잘 굴러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얼굴은 되게 해맑은데 애들이 순순히 그렇게 하냐"고 물었고, 에스쿱스는 "연습생 때부터 그렇게 해놨다"고 답했다.
은지원이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멤버 안 바뀌고 그대로 다 멤버냐"고 묻자 에스쿱스는 "그대로다"고 밝혔다.
이에 명재현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세븐틴은 교과서 같은 그룹"이라고 칭찬했고, 은지원도 "정답은 없지만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너희 방식이 맞았다. 13명이 10년 넘게 같이 있다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잘했다"고 밝혔다.
수호는 자신의 리더 생활을 돌아봤다. 그는 "항상 가끔 후회되는 게 있다"며 "나도 에스쿱스처럼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 항상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엑소는 2012년 12인조로 데뷔했으나 크리스, 루한, 타오가 팀을 떠나면서 9인 체제로 재편됐다. 이후 멤버들의 군 복무와 전속계약 문제 등으로 완전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수호의 발언에 은지원은 "너도 너만의 방식으로 엑소를 지금까지 이끌어왔다"며 다독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