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도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 중심에서 관광거점으로"

등록 2026.09.23 09:07:55

[안동=뉴시스] 지난 12~20일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말을 쓰다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12~20일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말을 쓰다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20일 4일간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축제'에 2만7122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어린이가 7029명에 달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함께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도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앞으로 렛츠런파크 영천을 경마 중심의 시설에서 말 문화·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계절별 문화행사와 말 체험 프로그램,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영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판매, 소상공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2단계 공원조성 사업으로 공원과 휴식·체험 공간 등이 늘어나면 이곳이 평상시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여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2단계 공원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방세 감면 총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말산업·레저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