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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추석맞아 전통시장서 장보기…상권살리기 나서

등록 2026.09.23 09:55:16

김현수 하동군수, 추석맞아 전통시장서 장보기…상권살리기 나서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김현수 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하동군은 김 군수가 지난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와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김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23일에는 진교공설시장을 찾아 두 번째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이 자리에서는 명절 물가 동향과 시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현수 군수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하동 경제가 버틸 수 있다"며 "군민들도 이번 추석 장보기에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특색 행사를 연계하고 상인 교육과 환경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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