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명자…청년내일재단 대표에 민병권 임명
등록 2026.09.23 10:24:20
![[대전=뉴시스]전명자 신임 평생교육진흥원장과 민병권 청년내일재단 대표.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26_web.jpg?rnd=20260923101601)
[대전=뉴시스]전명자 신임 평생교육진흥원장과 민병권 청년내일재단 대표.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23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명자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시에 따르면 전 신임 원장은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서구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했다. 시민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경영학 박사로, 충남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거쳐 현재 한남대학교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조직 역량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임됐다. 임기는 9월 23일부터 2년이다.
허태정 시장은 "신임 기관장들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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