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밀양시의원 ‘밀양형 무료버스‘ 도입 촉구
등록 2026.09.23 10:47:53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자유발언
시 연간 31억원만 추가 보조하면 가능
![[밀양=뉴시스] 박상현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71_web.jpg?rnd=20260923104035)
[밀양=뉴시스] 박상현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전면 무료 버스'와 '밀양형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제27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이들 정책은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복지이자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라며 의령군과 경북 청송군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시가 2025년 민간 운수업체 손실보상금으로 45억6800만원을 투입했는데 추가로 연간 약 31억원을 보조하면 시민 대상 무료버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대신 관광객까지 포함할 경우 전면 무료 버스는 추가 수요와 차량 증편 등을 고려한 별도 비용 추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전면 무료 버스 및 완전 공영제 도입 타당성 조사 ▲민간 운수업체 노선·자산 인수 및 제도적 기반 마련 ▲경남도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부담 최소화 등을 재차 요구했다.
그는 "버스 완전 공영제와 전면 무료 버스 도입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을 지키며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회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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