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빛·그림자…완주아동권리영화제, 174편 작품접수
등록 2026.09.23 12:13:38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부터 9월18일까지 진행한 올해 작품 공모에 전국에서 아동·청소년팀 107편, 가족팀 67편 등 총 17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다.
군은 심사를 위해 영화계 전문가와 아동 대표로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예선 심사에는 이진경·박예소·박진아 영화감독과 박정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이 참여한다.
본선 심사는 오동진 영화평론가,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창 영화감독, 오성윤 영화감독이 맡는다.
본선 진출작은 11월14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완주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주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상생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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