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전 나흘 만에 반락… H주 0.78%↓
등록 2026.09.23 11:52:2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전 나흘 만에 반락… H주 0.78%↓](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00360175_web.jpg?rnd=2025061120515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3일 미중 정상회담과 종전 협상을 둘러싼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91 포인트, 0.09% 하락한 2만5064.84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5 포인트, 0.07% 내린 8356.55로 거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24일 백악관에서 올해 두 번째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 시장에서는 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22일 3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스티브 위트코프 평화협상 특사와 만나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를 위한 이란 측 조건을 전달했다.
대형 기술주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부동산주와 약품주, 석유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낙폭을 확대애 오전 10시48분(한국시간 11시48분) 시점에는 189.59 포인트, 0.76% 내려간 2만4898.1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9분 시점에 65.02 포인트, 0.78% 떨어진 8297.5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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