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사냥' 골프 대표팀, 27일 결전지 일본으로 출국[나고야AG]
등록 2026.09.23 15:20:00
![[서울=뉴시스] 골프 문도엽.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24_web.jpg?rnd=20260923151522)
[서울=뉴시스] 골프 문도엽.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녀 골프 대표팀이 오는 2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남자부 문도엽, 여자부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발한다고 알렸다.
미국과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김성현과 김주형은 일본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골프 종목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며, 금메달은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으로 총 4개가 걸려있다.
김시우, 임성재, 장유빈, 조우영이 합작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정상에 올랐던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성현과 김주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문도엽으로 연패를 노린다.
문도엽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대회인 만큼 책임감이 많이 느껴진다"며 "전에 나갔던 대회들과는 좀 다른 느낌의 긴장감과 책임감 등이 드는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갖고 돌아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골프 김규빈.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25_web.jpg?rnd=20260923151547)
[서울=뉴시스] 골프 김규빈.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대표팀은 아마추어 선수인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로 꾸려졌다.
김규빈은 "이번 대회 목표는 메달"이라며 "함께 출전하는 선수들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즐겁게 귀국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6년 만의 개인 금메달도 정조준한다.
한국 골프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인휘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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