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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덴만 동부 해역서 규모 5.5 지진 일어나

등록 2026.09.27 11:57:42

[아덴만=AP/뉴시스] 중동 아덴만 해역을 항행하는 화학제품 운반선. 자료사진. 2026.09.27

[아덴만=AP/뉴시스] 중동 아덴만 해역을 항행하는 화학제품 운반선. 자료사진. 2026.09.2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아라비아 반도 남쪽 아덴만 동부 해역에서 27일 저녁(현지시간)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질연구센터(GFZ)가 밝혔다.

GFZ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33분(한국시간 28일 오전 1시33분)께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13.26도, 동경 51.44도이며 진원 깊이가 10㎞ 얕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규모 5.2로 오후 7시33분께 예멘 킬미아 북서쪽 148km 해역을 강타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13.274도, 동경 51,428도이고 진원 깊이가 10km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신고되거나 보고되지 않은 상황이다.

아덴만은 지각판 아라비아판과 소말리아판이 벌어지면서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곳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예멘 무칼라 남동쪽 208km 떨어진 아덴만 해역에서 규모 6.0 강진이 있었다.

진앙은 북위 13.27도, 동경 50.54도이며 진원 깊이가 10km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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