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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전한다

등록 2026.09.28 09:18:10

내달 8일까지 '행복의 버거 주간' 운영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등을 비롯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매 분기 전국 매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웃들에게 깜짝 응원을 전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 운영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복의 버거 주간'에서 한국맥도날드는 가을 학기를 맞아 더욱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행사에는 기존 행복의 버거 주간 참여 매장과 최근 새롭게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매장을 포함해 140여 개 매장이 함께한다. 총 수혜처는 약 250곳으로 각 매장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 기간 중 일정에 맞춰 버거 메뉴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약 26만 개 이상의 메뉴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동해안 최전선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가족·친구와의 깜짝 만남과 '행복의 버거'를 선물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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