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짧다" 선수들 불만에…조직위, 발 받침대 설치[나고야AG]
등록 2026.09.28 14:31:21
조직위 "숙소 문제에 신속 대응 검토"
![[나고야=AP/뉴시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침대가 짧다는 선수들의 지적에 따라 숙소에 발 받침을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관계자들이 선수 숙소로 쓰이는 오두막형 시설 밖에 서 있는 모습.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782_web.jpg?rnd=20260928140725)
[나고야=AP/뉴시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침대가 짧다는 선수들의 지적에 따라 숙소에 발 받침을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관계자들이 선수 숙소로 쓰이는 오두막형 시설 밖에 서 있는 모습. 2026.09.28.
28일 TV아사히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직위는 전날 기자단에게 컨테이너형 숙소를 공개했다.
앞서 일부 선수단은 숙소의 침대 길이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FP통신 등은 농구 선수 등 체격이 큰 선수들이 침대가 짧다고 불만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조직위는 필요할 때 침대 끝에 발 받침대를 놓아 길이를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문제에 어떻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숙소 문제는 대회 전부터 제기됐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선수촌을 짓지 않고 호텔과 크루즈선, 임시 숙소에 선수와 관계자를 나눠 수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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