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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日 금융청장 만나…"한일 금융협력 지속 강화"

등록 2026.09.29 11:19:34수정 2026.09.29 12:22:24

양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의견 교환…10월 'Japan Weeks' 등 협력 지속

[서울=뉴시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이토 유타카(Ito Yutaka)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통해 한-일 금융시장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지속적인 금융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이토 유타카(Ito Yutaka)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통해 한-일 금융시장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지속적인 금융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양국의 자본시장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29일 이토 청장과 면담하고 양국 금융시장 정책과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토 청장은 전날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과 이토 청장은 앞으로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의 동향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향후 예정된 금융당국 간 교류를 통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Japan Weeks'와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을 계기로 양국 금융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토 청장은 지난해 7월 일본 금융청장에 취임했으며, 앞서 2022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일본 금융청 감독국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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