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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다이빙 조진미, 여자 10m 플랫폼 동메달…김나현·문나윤 메달 불발[나고야AG]

등록 2026.09.29 16:26:27

[도쿄=AP/뉴시스] 김나현이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9.

[도쿄=AP/뉴시스] 김나현이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9.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북한이 강세를 보이는 다이빙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진미가 여자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진미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63.80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금, 은메달은 '강국' 중국이 휩쓸었다.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회 연속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천위시가 432.65점으로 금메달을, 루웨이가 385.40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김미래와 은메달을 합작했던 조진미는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땄다.

앞서 조진미는 싱크로 10m 플랫폼에 김미래와 나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조진미의 동메달은 북한의 이번 대회 18번째 메달이다.

북한의 김미화는 300.05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은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김나현은 262.80점으로 7위, 문나윤은 259.90점으로 8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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