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멀티골' 스페인, 크로아티아 4-1 완파…UNL 2연승
등록 2026.09.30 09:54:48
잉글랜드는 체코 원정에서 2-0 완승
![[세비야=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라민 야말.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1625589_web.jpg?rnd=20260930084605)
[세비야=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라민 야말. 2026.09.2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에이스'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의 활약에 힘입어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2연승을 기록했다.
스페인은 30일(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1 승리를 거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챔피언인 스페인은 우승 후 치른 일정에서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드컵 후 첫 A매치였던 잉글랜드와의 대회 1차전은 원정(3-2 승)으로 치렀는데, 이날은 안방에서 치러 승리의 기쁨은 배가 됐다.
또 A매치 무패 기록은 '40(31승9무)'으로 늘렸다.
스페인은 10월4일 체코, 10월7일 크로아티아전을 통해 9~10월 A매치 일정을 이어간다.
야말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28분 디온 벨요가 이반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3분 뒤 마르크 푸빌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다.
이후 스페인은 후반에 2골을 더 넣으며 3점 차 완승을 완성했다.
후반 18분 야말이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4분 니코 윌리엄스가 쐐기골을 작렬했다.
![[세비야=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라민 야말.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1625297_web.jpg?rnd=20260930084607)
[세비야=AP/뉴시스]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의 라민 야말. 2026.09.29.
한편 잉글랜드는 이날 원정 2차전에서 체코를 2-0으로 누르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앤서니 고든과 해리 케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위스, 알바니아, 아이슬란드는 각각 스코틀랜드, 산마리노, 룩셈부르크를 3-0으로 꺾었다.
슬로바이카는 카자흐스탄을 2-1로, 슬로베니아는 북마케도니아를 2-0으로 제압했다.
불가리아와 에스토니아는 0-0으로 비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