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 수사지휘관 650명 한자리에…새 형사사법체계 대응 논의
등록 2026.09.30 13:38:41수정 2026.09.30 14:34:25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 경찰서장 등 참석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9.03.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432_web.jpg?rnd=2026090310083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청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소집한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약 25개월 만이다.
경찰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와 경찰서장 등 지휘관급 약 6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202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수사 지휘관들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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