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웰스토리, 식자재 고객사와 협업…"바이킹스워프를 급식으로"

등록 2026.10.01 08:59:00

식자재 고객사 외식 브랜드 메뉴를 구내식당서 선봬

삼성웰스토리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특식.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웰스토리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특식.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 고객사의 외식 브랜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식자재 고객사는 브랜드를 알리고, 급식 고객은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도록 시너지를 확대한다.

삼성웰스토리는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바이킹스워프'와 협업해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구내식당 11곳에서 1만3000명에게 랍스터 메뉴를 제공했다. 또 바이킹스워프의 브랜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용 홍보물로 공간을 연출했다.

바이킹스워프는 삼성웰스토리의 외식 식자재 고객사이자 대량의 랍스터를 직접 유통하는 수산물 공급 협력사다.

이달에는 전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식자재 고객사이자 멕시칸 전문 브랜드 '베어스타코'와 협업한다. 외식 매장에서 3~4인이 함께 즐기는 파히타를 급식에 맞게 재해석한 '1인 파히타 플래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가 단독 공급하는 베어스타코 전용 소스와 육류 등을 활용해 브랜드의 맛을 구현한 부리또, 부리또볼, 타코 등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2000여곳의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500여개의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식자재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급식의 프리미엄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식자재 고객사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전국 급식 사업장과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고객·상품·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