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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주’ 잇는 광역 투어 진행…10~25일 주말 운영

등록 2026.10.01 13:10:21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 미술관과 경주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래픽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의 미술관과 경주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래픽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미술관과 경주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마다 수성구와 경주를 잇는 광역연계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7일 예정된 두 도시의 우호도시 협약에 맞춰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경주 방문형과 수성구 방문형, 두 지역 연계형 등 세 가지 코스를 각각 두 차례씩 운영한다.

10일과 11일에는 수성구에서 출발해 경주를 찾는다. 신라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정원 라원과 첨성대, 황리단길 등을 둘러본다. 제53회 신라문화제와 연계해 월정교 화백제전, 봉황대 실크로드페스타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7일과 18일에는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수성구 방문 코스를 운영한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과 수성못,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을 찾고 전통한복·근대의상 체험과 자개 공예에 참여한다.

24일과 25일에는 두 지역을 함께 여행한다.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관람하고 신라의 역사와 설화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경주 플래시백 계림, 황리단길 등을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최대 4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연결되는 네이버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두 도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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