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실무책임자 대회 광주서 첫 개최…870명 집결
등록 2026.10.01 14:31:54수정 2026.10.01 15:01:48
김환수 장성신협 전무 전국협의회장 선출 계기
'위기를 기회로, 다시 비상!' 주제로 7~8일 광주 DJ센터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국 신협 실무 책임자 870여명이 광주에 모여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 광주에서 신협전국실무책임자 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오는 7~8일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위기를 기회로, 다시 비상!'을 주제로 제9회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지역 신협 회원사 가운데 장성신협 김환수 전무가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장으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열린다.
신협은 2년마다 회장 회원사 연고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8일 실무 책임자 회의 이후에는 장성군에 소재한 아곡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고 '청렴 의지'를 다진다.
아곡 박수량(1491∼1554)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백비(白碑)는 '청백리'로 이름난 박수량 선생의 묘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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