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서발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서 공공기관 대상

등록 2026.10.02 14:27:35


[울산=뉴시스] 2일 조달청에서 열린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 동반성장실 유경임 차장 등 임직원들이 시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일 조달청에서 열린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 동반성장실 유경임 차장 등 임직원들이 시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서울조달청에서 열린 올해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혁신지향 공공조달은 공공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제품의 초기 판로를 열어주고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올해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6개 공공기관이 본선 발표에 참여했다. 전문 심사위원단과 국민 심사단 20명의 현장평가 후 동서발전이 대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기획부터 연구개발(R&D), 현장실증, 판로개척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3S-UP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발전시장 진입장벽을 낮췄다.

기술마켓 심의 주기를 기존 분기에서 매월로 단축하고 국내 첫 인공지능 기반 공공구매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조달 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했다.

특히 진입장벽이 높은 발전시장에서 최근 5년간 438억원 규모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를 열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해외 기반시설을 활용해 985억원 규모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재난 대응 신기술 보유 기업을 지원해 국민 안전망을 구축하고 화학안전 일터 조성으로 국민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섰다.

권명호 사장은 "앞으로도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공공조달 생태계를 이끌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3S-UP 플랫폼은 기획역량(Skill), 사업화(Start), 판로개척(Scale)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다.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하는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