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어르신 생활 돕기 민·관 ‘맞손’…사회공헌 실천
등록 2026.10.02 15:01:58
순창자봉센터-공공기관-기업, "재능 나눔 실천"
![[순창=뉴시스] 2일 순창장애인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지역 14개 공공기관,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026.10.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93_web.jpg?rnd=20261002145330)
[순창=뉴시스] 2일 순창장애인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지역 14개 공공기관,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026.10.02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공공기관, 기업이 지역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봉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일 순창장애인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활동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 AI 디지털 배움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금연지원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치과기공사회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등 14개 기관·기업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북도 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체험 및 이동보조기기 점검을 진행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커피박을 활용한 탈취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전했다.
전북 AI 디지털 배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을 진행했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친환경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활동의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기업 봉사자들이 직접 돼지불고기와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포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자 순창군자봉센터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눠주신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만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도자봉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의 필요한 곳과 연결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