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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3부작 특집 대토론

등록 2026.10.02 18:02:21

15·22·29일 방송…산업 전환·투자 실현·인재 양성 집중 진단

광주MBC,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3부작 특집 대토론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MBC가 창사특집 대토론 '메가프로젝트, 대전환의 시작'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광주·전남 산업 대전환 전략을 짚는다.

이번 토론에서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초대형 사업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기업 투자 실현을 위한 기반시설과 인재 양성 과제를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부작으로 15일과 22일, 29일 세 차례 나눠 방송한다.

15일 방송되는 1부 '메가프로젝트, 무엇을 가져오나'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체와 광주·전남에서 가능한 사업을 살펴보고, 투자 규모와 생산·고용 효과를 짚고, 기존 자동차·에너지·AI 산업과의 연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2부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가'에서는 전력과 용수, 산업용지 확보 등 투자 실현을 위한 선결 과제를 다룬다. 군공항 이전 해법과 교통·정주 환경 개선, 지역 기업 사업 참여 방안도 함께 살핀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 역할을 점검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연계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구축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1·2부에는 임문영(더불어민주당)·서왕진(조국혁신당) 국회의원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대(켄텍) 교수, 김동순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김혜정 지속가능발전연수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29일 3부 '메가프로젝트, 결국 사람이다'에서는 초·중·고 교육에서 반도체·AI 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사다리'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 대학의 변화와 대학 간 공동 인재 양성, 계약학과·채용 연계형 교육 확대를 짚는다. 기업·대학·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의 필요성도 다룰 예정이다.

3부에는 김대중 통합시교육감과 민주당 조인철 의원, 이근배 전남대 총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출연한다. 진행은 오순영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이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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