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알래스카에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 가져와"
등록 2026.10.04 03:22:05수정 2026.10.04 06:22:23
대선 때마다 알래스카 승리한 이력 언급
11월3일 선거서 설리번 재선 지지 당부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2일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사우스론을 걸으며 기자들에게 손짓하는 모습. 2026.10.04.](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239_web.jpg?rnd=2026100322351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2일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사우스론을 걸으며 기자들에게 손짓하는 모습. 2026.10.04.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알래스카는 나에게 매우 특별한 곳"이라며 대선에 출마할 때마다 이 지역에서 승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성과에 대해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내 기록에 근접하지 못했다"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당 댄 설리번 연방상원의원의 재선도 지원했다. 설리번을 "진정한 애국자이자 자랑스러운 해병대원, 미국 우선주의 전사"라고 평가했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9월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알래스카)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2026.10.04.](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257_web.jpg?rnd=2026100403091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9월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알래스카)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2026.10.04.
주민들에게는 가가호호 방문과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에서 설리번에게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게시물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 여부를 둘러싼 논란 속에 나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설리번이 배석한 백악관 행사에서 한국이 약 540억 달러(약 72조 84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아직 투자 여부가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파머=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8월17일 미국 알래스카주 파머의 한 농장에서 열린 투표 참여 독려 행사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연설하는 모습. 2026.10.04.](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258_web.jpg?rnd=20261004030930)
[파머=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8월17일 미국 알래스카주 파머의 한 농장에서 열린 투표 참여 독려 행사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연설하는 모습. 2026.10.04.
AP는 설리번이 민주당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과 치열한 재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펠톨라 역시 LNG 사업을 환영하며 자신도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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