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마무리
등록 2026.10.06 08:26:44

회사 측에 따르면 S&K폴리텍은 지난 6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인수를 마무리한 후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흡수합병을 결의하고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선진엔지니어링의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은 S&K폴리텍의 새로운 사업부문으로 편입된다. 기존 고밀도 폴리우레탄(PU) 폼 사업에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추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회사는 흡수합병 후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S&K폴리텍 관계자는 "전장부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관리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폴리텍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용 폴리우레탄(PU) 폼 제품으로 세계 최대 중국계 글로벌 배터리 기업 퀄 테스트(성능 평가)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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