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시행자 신청 완료
등록 2026.10.08 10:23:27
최고 47층·4099세대 규모 주거단지 조성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방학신동아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후속 절차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후 인허가 등 재건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총 3169세대의 아파트 단지다. 현재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4층에서 지상 47층, 총 409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방학신동아1단지는 서울 북부권 주거환경 개선에 의미가 큰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라며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인허가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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