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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정례회' 개회…결산심사, 조례 등 42건 심의

등록 2026.10.12 16:14:18

채진기 예결위원장 선임…세금 집행 적정성 검증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의회 제315회 본회의장.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의회 제315회 본회의장.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는 1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8일까지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결산 심사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8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조례안이 다수 포함됐다. 주요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조례안 ▲안양시 영·유아숲체험 활성화 조례안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이 심의대에 오른다.

결산 심사를 전담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예결위는 채진기 위원장과 윤순섭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의원으로 꾸려졌다.

의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결산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1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효과적으로 쓰였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그 결과가 향후 예산과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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