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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이 열 금융투자 미래는?…금투협, 16일 디웨이브 초청 웨비나

등록 2026.10.12 16:43:20

양자컴이 열 금융투자 미래는?…금투협, 16일 디웨이브 초청 웨비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캐나다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디웨이브 퀀텀의 제러미 우 수석 기술고문이 연사로 나서는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웨비나로 '2026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 현황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의 신성장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다.

최근 양자컴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도 포트폴리오 최적화,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제러미 우 디웨이브 수석 기술고문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과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금융 산업 활용 사례와 향후 상용화 전망 등을 설명한다.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번역 자막이 제공된다.

웨비나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투협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양자컴은 금융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가 금융투자회사들이 미래 기술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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