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원 내년 의정비 동결…연 4367만원
등록 2026.10.13 16:14:38
![[증평=뉴시스] 13일 열린 충북 증평군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 (사진= 증평군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36_web.jpg?rnd=20261013160406)
[증평=뉴시스] 13일 열린 충북 증평군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 (사진= 증평군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의원들의 2027년 의정비가 동결됐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3일 군청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월정수당 인상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군의원 의정비는 월정수당 213만9010원에 의정활동비 150만원을 더한 월 363만9010원으로 유지된다. 연간 지급액은 올해와 같은 4366만8120원이다.
위원회는 2028~2030년에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 범위만큼 인상하기로 했다.
지방의회 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월정수당은 주민 수와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한다. 의정활동비는 법령에서 정한 지급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2023년 증평군의원 의정비는 연간 3710만원으로 전국 기초의원 평균(4195만원)보다 낮았다. 이듬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활동비가 36.36% 인상되면서 올해 4367만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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