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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임도 비탈면 녹화기술 적용

등록 2026.10.14 10:06:01

구루이엔티 등과 협약…현장 적용성 검증

[횡성=뉴시스]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 ㈜구루이엔티 관계자들이 임도 사면 녹화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 ㈜구루이엔티 관계자들이 임도 사면 녹화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임도 개설로 생기는 비탈면의 식생 복원을 위해 민간 전문기업과 협력한다.

횡성군은 지난 13일 산림조합에서 지역산림조합, ㈜구루이엔티와 임도 사면 녹화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5~2026년 임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을 적용하고 시공 효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구루이엔티의 기술는 굴착기 장착형 녹화장비 G-PAD와 펠로떼 공법 등을 활용해 비탈면에 파종 기반을 조성하고 식생 정착을 유도한다. 기계화 시공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세 기관은 현장 시공과 성과 확인에 협력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임도 현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도 검토한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임도 비탈면의 녹화와 자연 친화적인 산림 기반시설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적용 결과를 살펴 임도 시공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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