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그 자체' 권은비, 갈수록 완벽…대체 뭘 한거지?
등록 2026.10.16 07:00:00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신곡 활동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다이어트 경험에도 관심이 쏠린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막자부 진짜 보내줄게 안녕 즐거웠어 담에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권은비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가녀린 체격과 탄탄한 실루엣을 동시에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뉴시스]권은비가 크롭 나시 상의와 노란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4](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845_web.jpg?rnd=20261014102901)
[서울=뉴시스]권은비가 크롭 나시 상의와 노란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4
권은비의 몸매 관리와 관련해 과거 공개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권은비는 과거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 출연해 사과를 아주 얇게 썰어 몇 시간에 몇 조각씩 나눠 먹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3일간 이어간 뒤 병원에 실려 갔다고 털어놓으며 무리한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직접 경험했다고 전했다.
사과 자체는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과일이다.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닥 영양상담사 김계진 영양사는 사과에서 유래한 성분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며 사과나 관련 성분을 체중 감량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권은비처럼 사과만 먹으며 섭취량 자체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은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따르면 캐롤라인 아포비안 박사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빠지는 체중의 약 25%가 근육일 수 있으며, 극단적인 저열량 식단 등으로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근육이 더 많이, 더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 등을 통해 근육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건강한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과 역시 한 끼를 대신하는 방식보다는 적당량을 간식으로 먹거나 식사의 일부로 활용하고, 단백질과 채소 등 다른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