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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 열기 높았다…36명 시상

등록 2026.10.14 09:51:41

일반 학생 1200명 참가

[장수=뉴시스] 제6회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 시상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제6회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 시상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체육영재를 발굴·육성하는 제6회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가 36명의 입상자를 내며 막을 내렸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영재선발대회 학년별(초2~중1년) 6명씩 총 36명의 상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 체육회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체육영재대회는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기위해 이뤄지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1200명의 일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근력과 근지구력·유연성·심폐지구력 등 건강체력과 민첩성과 신경반응 등 운동체력 측정을 받았다.

또 체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종목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도내 각 스포츠클럽들도 참여해, 참가 학생들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위입상자들에게는 상장(교육감)과 상배(체육회장)가 수여됐다.

또 수상자들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선수(전문체육)로 등록 할 경우에도 각종 혜택을 제공 할 계획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전북 체육을 이끌어나갈 미래 꿈나무들이 많이 발굴되고 육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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