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렉라자 병용요법, 분기 매출 3억불 첫돌파"
등록 2026.10.14 10:54:24
J&J 실적 발표…3분기 매출액 3억2000만 달러 기록
직전 분기보다 10.7%,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
![[서울=뉴시스]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4.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21/NISI20240821_0001632966_web.jpg?rnd=20240821090612)
[서울=뉴시스]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4.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존슨(J&J)의 치료제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글로벌에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첫 3억 달러를 돌파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J는 지난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억2000만 달러(한화 약 43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인 2억8900만 달러보다 10.7% 늘어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미국 매출은 2억100만 달러(약 2700억원)를 기록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1억1900만 달러(약 16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외 지역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94.5% 늘면서 급성장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8억6600만 달러(약 1조1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7.4% 증가했다. 미국 매출은 5억6600만 달러(약 7600억원)로 같은 기간 46.1% 늘었고, 미국 외 지역 매출은 3억 달러로 130.8% 증가했다.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은 전 지역에 걸친 지속적인 론칭 확대와 1·2차 치료에서의 점유율 확대, 피하주사(SC) 제형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선호도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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