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선군의회 정례회 폐회…교정시설 유치 동의안 처리

등록 2026.10.14 14:11:26

군정질문 16건·2025회계연도 결산 등 심의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는 14일 제317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는 14일 제317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을 처리하는 등 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선군의회는 14일 제31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정선군이 추진하는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유치 동의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군의회는 교정시설 유치 추진 배경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향후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검토하고 동의안을 처리했다.

교정시설 유치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운하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도 심의했다.

앞서 1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6명이 참여해 총 16건의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군정질문은 의원과 집행부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과 청년 지원, 지역경제, 폐광지역 균형발전, 공공의료, 복지, 교육, 관광·체육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

배왕섭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예산 집행 결과와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봤다"며 "교정시설 유치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살피고 군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