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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 등

등록 2026.10.14 13:55:13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불법 소각을 막아 산불을 예방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해 토양 지력을 높이는 올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직접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약 10ha 면적의 파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내년 상반기 초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을 방지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병해충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파쇄 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하면 토양 지력 증진과 작물 수량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팝문화센터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성황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이팝문화센터 내 도담도담카페에서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이팝문화센터 내 도담도담카페에서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 상북면 이팝문화센터에서 열린 도담도담 라이브 카페 첫 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에는 주민 약 40명이 참여해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즐겼으며, 전문 공연단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 공연과 함께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제작한 천아트, 손뜨개, 홈패션 작품과 활동사진도 전시돼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히고 직접 참여와 교류를 통해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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