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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상반기 '산재 사고 사망' 3명…"5년새 최저" 등

등록 2026.10.14 15:18:58

[대구소식]상반기 '산재 사고 사망' 3명…"5년새 최저" 등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지역 산업재해(산재) 사고사망자는 총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명) 대비 8명(72.7%)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 동 분기 대비 가장 적은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유관기관과 '추락사 방지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을 기존 공공발주 현장 뿐만 아니라 민간 소규모 현장과 중장비 현장까지 확대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안전점검, 재해예방 기술지도 및 추락방지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맞춤형 홍보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시,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대상자 모집
 
대구시는 저소득 주민의 학업 의욕 고취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자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인원은 86명으로 중·고등학생은 예술·체육·기능분야 우수자(30명), 대학생은 일반 장학생(성적 우수자 50명)과 특별장학생(사회배려 계층 또는 자원봉사활동 우수자 6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시는 내달 중 저소득주민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받은 학생들의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며 중·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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